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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39)이 골프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혜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분홍색 운동복을 입은 채 골프를 즐기고 있다. 9등신 황금 비율과 쭉 뻗은 학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핑크 공주", "예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혜진은 올여름 티빙 새 오리지널 예능 '제로섬게임' 공개를 앞뒀다.
[사진 = 한혜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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