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롯데 신용수가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2사 1루서 3루 땅볼을 쳤지만 SSG 3루수 최정의 포구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한 뒤 2루 베이스를 밟고 기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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