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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던(본명 김효종·29)이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27일 던의 인스타그램에는 태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최근 긴 금발 머리카락으로 변신한 던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단숨에 눈길을 빼앗은 타투 등이 인상적이다. 햇빛 아래 드러난 훈훈한 외모는 팬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피어싱한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래입술에 반짝이는 보석 한 알을 넣은 모습이었다. 그는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
던은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1)와 지난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최근 SNS를 통해 반지 사진을 올리며 공개 프러포즈해 결혼설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사진 = 던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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