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득점왕 경쟁 손흥민-호날두, 득점 선두 살라 맹추격'…EPL 홈피 집중조명

시간2022-04-29 06:07:02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호날두가 득점왕 경쟁에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 살라를 맹추격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집중 조명했다. 리버풀의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토트넘의 손흥민(17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호날두(16골)가 최근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살라가 올 시즌 득점왕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지만 추격자들이 격차를 줄여왔다. 살라는 5경기를 남겨 놓고 5골 차로 득점 선두를 지키고 있다'면서도 '살라는 지난 3월 12일 열린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전에서 골을 터트린 이후 맨유전에서 2골을 터트리는데 그쳤다. 같은 기간 손흥민은 아스톤 빌라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6골을 성공시켰다. 호날두는 7골을 기록했고 토트넘전과 노리치시티전 해트트릭에 이어 아스날전에선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다음달 열리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맞대결은 득점왕 경쟁을 펼치는 손흥민과 살라의 맞대결로도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손흥민은 리버풀전을 포함해 다음 3경기에서 살라와의 격차를 더욱 줄인 후 하위권팀인 번리와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경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조명하기도 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5경기를 남겨놓은 토트넘은 시즌 마지막 2경기를 17위 번리와 리그 최하위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치르기 때문에 승점 확보와 손흥민의 득점왕 경쟁에 있어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살라는 지난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32골을 터트려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 2018-19시즌에는 22골을 기록해 마네, 오바메양과 함께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다.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성공할 경우 시어러, 앙리, 케인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사상 4번째로 3차례 득점왕을 차지하는 선수가 된다. 살라는 올 시즌 1골만 더 추가할 경우 지난 2019-20시즌 득점왕 바디(23골)와 지난시즌 득점왕 케인(23골)이 기록했던 득점 숫자와 같게 된다.

[손흥민-살라-호날두(왼쪽부터).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