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본명 박수영·25)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오후 조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아이돌 비주얼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이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황금 비율 얼굴로 감탄을 유발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함께 자아냈다.
특히 어깨와 골반 부근이 트인 독특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사복 패션으로도 남다른 감각을 자랑한 조이다. 날씬한 몸매로 노출 있는 의상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으로 활동했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29)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조이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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