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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소영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청바지에 민트색 니트를 입고 한남동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갤러리를 찾은 모습이다.
네티즌은 “청바지핏이 정말 예쁘네요” “골반도 예쁘심” “날씬 날씬” “영원한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2년생 고소영은 2010년 동갑내기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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