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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이사 앞두고 '구해줘 홈즈'에 의뢰 "'숍세권'이 가장 중요"

시간2022-04-29 14:39:25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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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하나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부산에 거주 중인 시각 디자인과 선후배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대학교에서 만나 7년째 우정을 쌓고 있는 이들은 현재 취업 준비 중으로, 희망하는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서울살이를 결심했다고 한다. 희망 지역은 강남역까지 대중교통 30~40분 이내의 서울 전 지역으로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역이 있길 바랐다. 방 2개 이상을 희망했으며, 공간이 분리된다면 방 1개도 괜찮다고 밝혔다. 또 인근에 맛집과 카페가 있길 바랐으며, 멋진 뷰를 볼 수 있길 원했다. 예산은 전세가 3억 8천만 원, 반전세일 경우 월세 5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에서는 박하나가 출격한다. 박하나는 스무 살부터 자취 생활을 시작해 자취 17년 차로 지금까지 10번 이상 이사를 다녔다고 말한다. 연말 이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홈즈'에서 새 보금자리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박하나는 가장 중요한 의뢰 조건으로 '숍세권'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뷰를 원한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박하나는 양세찬과 함께 동작구 대방동으로 향한다. 지하철 대방역까지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매물로 강남역까지는 대중교통으로 40분이 걸린다고 한다. 양세찬은 인근에 박나래의 단골 술집이 있는데, 과거 술 마시고 항상 누워있던 곳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번 매물은 지난 2월, 매물 전체를 리모델링했으며 우드와 화이트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이에 박하나는 "리모델링은 못 참지~"라며 MZ세대 유행어로 소감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매물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를 패러디한다. 지현우 역할을 맡은 양세찬은 박하나와의 알콩달콩 연기에 잇몸을 만개했다고 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기존 상황극 파트너 박나래는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고 한다. 또, 친형 양세형은 "양세찬이 기분이 좋을 때는 앞니가 2~3㎝ 정도 나오는데, 지금은 약 7㎝ 정도 나왔다."고 지적해 양세찬의 얼굴이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또 다른 매물 현장에 도착한 양세찬은 현관에 놓여있는 자신의 명품 실내화를 박하나에게 양보한다. 이를 본 박나래는 "나랑 베스트 코디로 뽑혀 받은 상품 아닌가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표한다. 이에 장동민은 "신발을 내어준다는 건 다 내어주는 거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서울살이를 꿈꾸는 취업 준비생의 전셋집 찾기는 오는 5월 1일 밤 10시 35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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