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양미라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썸머 28주차 #주수사진 #D-7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둘째를 임신한 배를 공개했다. 임신 후 15kg 쪘다고 밝혔지만, 배만 볼록 나왔을 뿐 날씬한 팔다리로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어쩜 배만나왔냐구요. 체질 부러워요” “살도 하나도 안트고 뽀얗고 동글동글” “배가 하나도 안트신것같아요. 저는 26주차 맘인데, 저도 언니처럼 안트길 기도해야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