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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살 더 빠졌나?…얼굴 곧 소멸할 기세
2022-05-03 18:00:01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28)가 남다른 비율을 과시했다.
이미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담요를 몸에 두른 채 문에 기대어 서 있다. 어딘가를 빤히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어 보이기도 했다.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자그마한 얼굴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미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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