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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톱모델이자 배우 장윤주가 매거진 보그 코리아 5월호를 장식했다.
3일 공개된 화보에서 장윤주는 오는 6월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전종서와 동반 출연했다.
단독 컷은 물론 전종사와 함께한 투 샷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펼친 장윤주는 6월에 공개될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서의 나이로비와 도쿄를 연상시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수 있었다.
이처럼 장윤주는 톱모델로서 왕성한 패션 활동을 비롯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국민동요 프로젝트 - 아기싱어’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출연, 그녀만의 음악성과 진정성을 담은 면모를 펼치는 중이다.
[사진 = 보그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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