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서울 SK-안양 KG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핫팬츠 치어리더 박기량 '빨래판 복근'
▲ 치어리더 박기량 '끝없는 각선미'
▲ 치어리더 박기량 '물오른 미모'
▲ 치어리더 박기량 '완벽한 S라인'
▲ 치어리더 박기량 '농구장 밝히는 미모'
▲ 치어리더 박기량 '복근은 내가 최고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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