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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모양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배가 훤히 드러나는 상의에 통 넓은 청바지를 입고 자유분방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많은 음식 사진을 공개하며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던 이유비이지만 변함없이 깡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MBC에브리원 예능 '셀럽뷰티 플러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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