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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화면을 가득 채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브랜드의 광고를 위해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눈길을 끈 것은 수지의 피부.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아기 피부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 또한 "언니 너무 예뻐서 기절",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신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수지는 6일 진행되는 58회 백상예술대상에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MC로 나선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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