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심판 '역대급' 오심→블게주 분노 폭발…토론토 2연패-양키스 11연승

시간2022-05-04 11:05:45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선발진 막내' 알레 마노아의 호투도 무용지물이었다. 심판의 역대급 오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의 연승을 저지하지 못했다.

토론토는 4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맞대결에서 1-7로 패했다. 토론토는 2연패에 빠졌고, 양키스는 파죽의 11연승을 질주했다.

양 팀은 선발 투수들의 호투에 힘입어 매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첫 득점은 5회에 나왔다. 토론토는 5회말 알레한드로 커크의 2루타로 잡은 득점권 찬스에서 보 비셋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손에 넣었다.

1회 이후 15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던 토론토 선발 알렉 마노아도 첫 실점을 기록했다.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런 저지에게 8구째 96마일(약 154.4km)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당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홈런을 내줬다. 한 가운데 실투가 매우 뼈아팠다.

토론토는 마노아가 마운드를 내려간 후 무너졌다. 심판의 '오심'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토론토는 7회 바뀐 투수 애덤 심버가 선두타자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낸 후 조쉬 도날드슨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해 1-2로 끌려가기 시작했다.

심버는 후속타자 글레이버 토레스를 삼진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으나, 마윈 곤잘레스에게 또 1타점 2루타를 내줬다. 다급해진 토론토는 줄리안 메리웨더를 투입했지만, 심판의 오심이 나오면서 실점이 이어졌다.

토론토는 1사 1, 3루에서 호세 트레비노에게 땅볼 유도에 성공했다. 이때 토론토는 실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3루 주자를 잡아내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곤잘레스의 등을 태그하는데 성공했다.

심판의 판정은 예상 밖이었다. 게레로 주니어의 태그가 닿지 않았다고 판단, 홈에서 세이프 판정을 내린 것. 게레로 주니어는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판정 번복은 없었다. 비디오 판독을 모두 소진한 상황, 토론토는 오심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

결국 심판의 오심으로 실점을 한 토론토는 무너졌다. 이닝을 매듭짓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메리웨드는 애런 힉스와 저지에게 연속 적시타를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트렌트 쏜튼이 등판해 힘겹게 이닝을 마쳤다.

이미 승기를 빼앗긴 토론토는 9회초 스탠튼에게 투런포를 맞았고, 9회말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며 패했다. 토론토 선발 마노아는 6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1자책)의 호투에도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다.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첫 번째 사진), 게레로 주니어의 글러브가 도날드슨에 몸에 닿은 장면. 사진 = AFPBBNEWS, 캐나다 스포츠넷 벤 니콜슨 스미스 SNS 캡처]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