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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윤계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라데이션 행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숲 속에서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윤계상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유부남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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