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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남다른 골프웨어 자태를 뽐냈다.
지연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도 좋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연이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지연의 작은 얼굴과 날렵한 브이 라인도 눈길을 끈다. 골프웨어를 입고 뽐낸 늘씬한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지연은 오는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지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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