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치어리더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LG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핫팬츠 치어리더 '깜찍한 헤어스타일'
▲ 치어리더 천온유 '늘씬한 몸매'
▲ 치어리더 천온유 '화사한 미모'
▲ 치어리더 '요염하게'
▲ 치어리더 '깜찍 발랄한 매력'
▲ 핫팬츠 치어리더 '단체로 깜찍하게'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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