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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이탈리아)가 콘퍼런스리그 결승에 진출했다.
AS로마는 6일 오전(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레스터시티에 1-0으로 이겼다. 지난 4강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AS로마는 합계전적 2-1을 기록하며 결승행에 성공했다.
AS로마는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전반 11분 에이브러햄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에이브러햄은 코너킥 상황에서 펠레그리니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레스터시티 골망을 흔들었고 AS로마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무리뉴 감독은 AS로마 감독 부임 첫 시즌에 우승 트로피를 노리게 됐다. 포르투(포르투갈) 인터밀란(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번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무리뉴 감독은 통산 5번째 유럽클럽대항전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AS로마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대회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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