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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된 가수 지코(본명 우지호·29)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코는 6일 인스타그램에 "언제냐"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거울 셀카다. 편안한 스웨트셔츠 차림의 지코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캐릭터 무늬가 새겨진 휴대폰 케이스가 인상적이다. 특히 지코의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지코는 지난달 29일 소집해제됐다. 지난 2020년 7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해왔다.
[사진 = 지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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