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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셋째를 임신한 브리스티 스피어스(40)가 소셜 미디어를 끊겠다고 선언한 이후 하루가 멀다하고 사진을 게재하는 등 모순된 행동을 보이고 있다.
그는 24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소설 미디어 잠시 쉰다. 내 사랑을 보내며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예매체도 관심있게 보도했을 정도로 주목을 끌었으나, 스피어스는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는 듯 하루가 멀다하고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엔 반려견을 안고 있는 누드 사진을 올려 빈축을 샀다.
스피어스는 케빈 페더라인과의 이전 결혼에서 얻은 16살의 션 프레스턴과 15살의 제이든 제임스라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12살 연하 샘 아스가리와의 사이에서 셋째를 임신했다.
[사진 = AFP/BB NEWS, 스피어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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