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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백예린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백예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사진 꾸내봅니댜... 총총,,, 20000"이란 사랑스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예린의 반전 매력이 잘 담겨있다. 우아한 매력을 뽐내던 백예린이 자켓을 벗자 팔에 새겨진 여러 개의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
한편, 백예린은 지난 3월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 마지막 곡 '너머'를 발매했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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