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사람 다리 맞아?…툭 치면 큰일 날 젓가락 각선미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이 남다른 비율을 뽐냈다.

8일 장원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Adorable, Lovely, Charm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꽃다발을 받은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꽃 사이 돋보이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원영은 해사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설렘을 안겼다.

특히 173cm의 큰 키 소유자답게 마네킹 비율도 자랑했다. 장원영의 긴 다리와 모델 각선미가 놀랍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달 5일 두 번째 싱글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발매하고 최근 약 4주간의 신곡 활동을 마쳤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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