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이주영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2018)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6월 8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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