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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18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경기에서 ‘대원 파트너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키움은 10일 "이날 경기 시구는 이인성(27) 씨가 맡는다.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이인성 씨는 웹예능 ‘러브캐처 인 서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키움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원은 1972년 2월 섬유회사로 출발했다. 대원은 주거브랜드 칸타빌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주택건설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생활문화기업이다. 특히 2001년 베트남에 진출 및 현지화에 성공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라고 전했다.
[키움, 대원파트너데이 행사 진행.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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