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밴드 워킹 애프터 유가 라이브 공연은 물론 음악방송까지 매일 새로운 무대로 팬을 만난다.
워킹 애프터 유는 10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신곡 'Good bye sad days'의 새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 주말 워킹 애프터 유는 클럽 공연을 통해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호흡했다.
워킹 애프터 유는 공식 SNS를 통해 "얼마만의 스탠딩 공연인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무대 아래 에너지에 감격스러웠다. 여러분도 즐거우셨길 바란다"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워킹 애프터 유가 지난달 발매한 'Good bye sad days'는 미디움 템포에 서정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락 발라드 장르로, 혼란스러운 시대에서 살아가는 모두의 마음을 가사에 담아 위로를 전한다.
[사진 =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