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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가 문신을 공개했다.
현아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개성 강렬한 파격적인 스타일이다. 현란한 무늬의 바지와 흰색 브라톱을 착용하고 부스스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현아다. 눈길을 끄는 건 가슴 아래 명치 부근에 새겨진 초승달 문신이다. 현아의 시크한 눈빛과 어우러져 남다른 개성이 한층 돋보인다.
최근 현아의 남자친구인 가수 던(본명 김효종·27)도 문신으로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상의를 탈의하고 상반신을 공개했던 던으로 독특한 젖꼭지 문신이 포착돼 이슈가 되었던 것이다.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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