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2)가 파격 변신했다.
장윤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 길게 붙이니 좋더라", "점도 두 개 찍음"이라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정면을 응시했다. 한동안 단발머리를 유지해온 장윤주는 붙임 머리로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얼굴 몇 군데에 점을 찍어 통통 튀는 매력을 더했다.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모델계에 데뷔한 장윤주는 예능, 연기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