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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싸이와 임영웅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5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1위 후보에는 싸이와 임영웅이 올랐다. 싸이는 지난달 29일 아홉 번째 정규앨범 '싸다9'를,
임영웅은 지난달 17일 첫 번째 정규앨범 '아임 히어로(IM HERO)'를 발매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다크비(DKB), 르세라핌(LE SSERAFIM), 베리베리(VERIVERY), 싸이퍼(Ciipher), 아이콘(iKON), 앨리스(ALICE), E'LAST(엘라스트), 우즈(WOODZ, 조승연), 워킹애프터유(Walking After U), 유나이트(YOUNITE), EPEX(이펙스), 임영웅, 정세운, 클라씨(CLASS: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1419가 출연한다.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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