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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예능

영탁, 주접단과 강렬한 에너지…'주접이 풍년' 최초 2주 편성

시간2022-05-13 07:23:57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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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영탁과 주접단이 강렬한 에너지로 '주접이 풍년'을 물들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에는 영탁과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가 주접단으로 출연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허리케인급 리액션을 선보이고 녹화 장소에 무려 3대의 '영탁 버스'를 대동한 영탁 주접단의 클래스가 공개되며 시작부터 MC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어느 때보다 열정 넘치는 주접단이 등장한 가운데 20년 동안 농구선수 신기성의 팬이었던 '구 농구팬' 주접단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구 농구팬' 주접단이 영탁 덕질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밝히는 순간에 신기성이 깜짝 등장하며 녹화 현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신기성은 "제 팬이 영탁 씨에게 갈아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반대석에 자리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탁 주접단은 앞서 공개된 '영탁 버스'를 타고 영탁 투어를 떠나 눈길을 끌었다. 해당 버스는 영탁의 스케줄에 맞춰 전국을 투어하는 팬들만을 위한 버스로, 국내 팬덤 최초로 동시에 3대가 운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의 첫 번째 목적지는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의 기부로 조성된 '영탁 1호 숲'이었다. 영탁은 1년간 '기부 스타 1위' 자리를 차지할 만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고 팬들 또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다. 이에 주접단은 두 번째 목적지로 결식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떡볶이 가게를 찾았다. 이곳은 영탁의 팬이 직접 운영 중인 곳으로 영탁에게 영향을 받아 나눔의 뜻을 실천하게 된 사연이 밝혀져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세대를 뛰어넘어 영탁으로 대동단결한 할머니와 손녀 팬 주접단, 영탁 때문에 트로트 가수로 장래희망까지 바꾼 '리틀영탁' 주접단의 사연이 차례로 공개됐다.

대기실에서 팬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던 영탁은 방송 말미에 서프라이즈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다음주 방송에는 영탁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 신기성과의 농구 대결 등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매력의 주접단이 출연한 만큼 '주접이 풍년'은 방송 최초로 2주 편성을 이어가며 영탁 편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접이 풍년'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덕질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주접단'을 조명해 그 속에 숨어있는 사연과 함께 덕질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는 신개념 '어덕행덕'(어차피 덕질할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토크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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