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가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세컨샷을 때리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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