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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이혼한' 나한일·유혜영, 세 번째 동거 시작…이번엔 다를까 ('우이혼2')

시간2022-05-13 09:35:5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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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2' 나한일과 유혜영이 세 번째 합가를 시작했다.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2'는 재결합이 목적이 아닌,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낼 수 있다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이혼 그 이후의 부부관계’를 다루는 리얼 타임 드라마다. 13일 방송되는 ‘우이혼2’ 6회에서는 지난주 나한일의 독단적인 ‘케이블카 데이트’로 위기감을 높였던 나한일과 유혜영이 세 번째 합가를 시작하는 내용이 담겨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나한일은 지난번 만남에서 화를 내고 가버린 유혜영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합가를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같이 살아보며 변한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나한일이 유혜영에게 돌직구 고백을 건넨 것. 무엇보다 나한일은 평소 유혜영이 좋아하는 장소였던 강원도에 유혜영과 잘 어울릴만한 집을 직접 빌리는 정성까지 보이며 진심을 내비쳤다.

그렇게 시작된 합가의 첫날, 나한일과 유혜영은 달달한 분위기를 드리워 눈길을 끌었다. 유혜영은 나한일의 의상을 직접 코디해줬고, 나한일은 자전거를 못 타는 유혜영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나한일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유혜영이 탄 자전거를 잡아주는가 하면, 넘어진 유혜영을 일으켜주며 꼭 안아주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합가’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더불어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진심을 이길 수 있는 건 없다”라며 나한일에게 감동의 응원을 전해 기분 좋은 예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나한일은 유혜영과 결혼할 당시 톱스타였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800만 원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함께 살아보기로 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신혼 시절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던 것. 나한일은 “전 재산이 800만 원뿐이고, 집도 마련하지 못했음에도 뻔뻔하게 결혼하자고 해서 미안하고 고맙다”며 유혜영에게 자신과 결혼한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유혜영은 “돈도 되게 안 모아놨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집이 있었기 때문에 상관없었다”라며 당시 나한일을 향한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해 밝혀 뭉클함을 드리웠다. 과연 나한일과 유혜영이 이끌어나갈 ‘세 번째 합가’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 “나한일과 유혜영은 가장 강렬한 인연의 끈을 가진 이혼 부부”이라며 “삼세판이 될 두 사람의 합가는 과연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13일 방송되는 ‘우이혼2’ 6회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우리 이혼했어요2'는 13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TV CHOSU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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