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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PK와 퇴장 유도, 득점, 기점 역할 전부 했다"...평점 8점 부여

시간2022-05-13 10:50:54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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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아스널전 승리에 많은 공헌을 한 손흥민이 평점 8점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아스널에 3-0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와 함께 최전방 스리톱을 구축해 아스널의 골문을 노렸다. 손흥민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페널티 박스 안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세드릭 소아레스에게 밀리면서 페널티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깔끔하게 성공해 토트넘이 앞서 나갔다.

손흥민은 퇴장 유도도 했다. 전반 초반부터 계속해서 롭 홀딩은 손흥민에게 반칙을 가했다. 결국, 전반 26분 홀딩은 손흥민에게 반칙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7분 뒤 손흥민은 공을 잡기 위해 뛰어들어갔다. 홀딩은 손흥민을 막으려 했다. 그 과정에서 팔꿈치로 손흥민의 얼굴을 쳤다. 홀딩은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두 번째 골에도 기여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공을 올렸다. 그 공을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헤더로 연결했고 골문 앞에서 케인이 머리로 집어넣으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손흥민은 득점까지 성공했다. 후반 2분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손흥민에 대해 "홀딩이 초반에 계속해서 반칙을 범했고 등을 발로 찼다. 하지만 손흥민은 계속 싸웠다. 그는 페널티킥을 얻었고, 두 번째 골 당시 코너킥을 찼다. 후반 2분에는 스스로 골도 넣었다"라며 "교체로 나와 기분이 언짢아 보였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번리전을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평가하며 평점 8점을 부여했다.

3-0 완승인 만큼,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들이 많았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케인이 손흥민과 함께 8점을 받았다. 총 5명의 선수가 팀 내 최고 평점 주인공이 됐다.

한편, 손흥민은 리그 21호 골을 터뜨리며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29, 리버풀)를 1골 차로 추격했다. 최근 손흥민의 득점 페이스라면 충분히 역전도 가능해 보인다. 손흥민은 최근 8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다. 또한,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반면, 살라는 최근 4경기에서 득점이 없다. 손흥민이 살라를 제치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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