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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0)이 패션 고민을 털어놨다.
한혜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blueholic💙 큰거냐 작은거냐 둘다냐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위치태그는 명품브랜드 C사의 부티크. 서로 다른 스타일의 C사 가방과 함꼐 거울 앞에서 각기 다른 포즈 취한 한혜연이다. 이같은 한혜연의 고민을 본 방송인 기은세(본명 변유미·39)는 "큰거!😆"라고 댓글로 조언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소위 '뒷광고 논란'으로 대중의 질타를 받고 활동 중단한 바 있다. 유튜브 콘텐츠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대가를 받고 PPL을 했으나, 이를 명확하게 표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후 지난해 8월 한혜연은 유튜브채널 '슈스스TV'에 글을 올리고 활동 복귀를 발표했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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