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콘테, 아르테타와 비교할 수 없는 리더십 보유" 아스널 유스 출신 주장

시간2022-05-13 13:03:1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아스널 유스팀 출신 제이 보스로이드(40)가 미켈 아르테타(40)와 안토니오 콘테(52)는 리더십의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스널은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순연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0-3으로 패했다.

전반 22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앞서 나간 토트넘은 33분에 아스널 수비수 롭 홀딩이 퇴장당하며 수적 우위를 점했다. 케인은 37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2분 손흥민이 쐐기골을 넣으며 '북런던 더비'에서 토트넘이 완승을 거뒀다.

아스널 유소년 팀 출신으로 블랙번 로버스, 울버햄턴 원더러스, 퀸스 파크 레인저스 등에서 활약한 보스로이드는 아르테타 감독을 향해 불만을 표출했다. 보이스로이드는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를 통해 "아스널은 상위 6개 팀을 상대로 얼마나 좋은 성적을 냈는가? 그것은 충격적이다. 이 기록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빅6'를 상대로 10경기 3승 7패를 기록했다.

보스로이드는 아스널이 4위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나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볼 수 없다. 이 패배는 선수단에 정말 상처를 줄 것이고 이것은 정말로 사기를 떨어뜨릴 것"이라며 "우리 팀에는 캐릭터가 없다. 오늘 볼 수 있다. 앞에 나서서 '모이자, 우리는 여전히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오늘 밤 그 경기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라며 비판했다.

이어 아르테타와 콘테를 비교했다. 그는 "이러한 경기는 내가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에 의문을 갖는 경기다"라며 "이런 경기는 내가 그가 적합한 감독인지 의심하게 한다. 나는 그의 리더십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무도 나가서 얘기하지 않고 감독 주변에 아무도 없었다"라고 아르테타의 리더십을 비판했다.

보스로이드는 "이것은 형편없고, 정신적으로 약하다. 이런 것은 아르테타에서 비롯된다. 불행하게도, 이런 종류의 경기들은 내가 아르테타를 의심하게 한다"라며 "콘테와 함께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이것이 내가 아스널이 토트넘보다 먼저 콘테를 데려왔으면 좋았다고 말한 이유다. 왜냐하면, 콘테는 틀림없이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콘테와 아르테타의 차이를 말했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