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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가수 예린이 특별한 이벤트를 선사한다.
메이크스타는 가수 예린의 첫 번째 미니앨범 'ARIA(아리아)'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로 첫 솔로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예린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어 보다 특별한 솔로 첫걸음을 위해 메이크스타와 손잡고 예약 판매 Meet & Call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1부 대면 팬사인회와 2부 영상통화 이벤트로 각각 펼쳐질 예정으로, 예약 판매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특전들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는데, 응모자들에게 제공되는 포토카드에는 예린만의 상큼한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메이크스타는 세계 최초로 전 세계 200여 국가의 팬들과 한류 스타들을 연결, 글로벌 팬들에게 K팝,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스타 프로젝트를 통해 구매한 앨범은 전량 초동 판매량에도 반영될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가온차트, 뮤직뱅크 차트 집계에도 100% 반영되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다.
[사진 = 메이크스타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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