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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3일 인스타그램에 "Bangs"라고 적고 한 계정을 태그한 뒤 셀카 사진을 올렸다. 메이크업 숍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흰색 크롭티 차림의 이혜성이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혜성은 파격적인 단발 헤어로 깜짝 변신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는 앞머리까지 변화를 준 것이다. 이혜성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언니 엠비티아이 CUTE" 등의 반응.
한편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KBS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SM C&C 소속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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