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마녀2'가 티저 예고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는 2018년 여름 극장가 화제작인 '마녀'의 후속편으로, 어제(12일)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티저 예고편은 "오랜만이네"라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4년 만에 돌아온 마녀 유니버스의 귀환을 알리며 공개 하루 만에 온라인 누적 조회수 400만을 기록, '마녀' 시리즈를 향한 대중의 남다른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앞서 공개된 올해 최고 기대작들보다 빠른 속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40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마녀로 발탁된 소녀(신시아)와 소녀의 행방을 쫓는 백총괄(조민수)과 장(이종석), 조현(서은수)의 모습부터 소녀에게 손을 내미는 경희(박은빈)와 이들을 지켜보는 용두(진구), 그리고 의문의 무리들까지. '마녀2' 티저 예고편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해 더욱 거대해진 마녀 유니버스 속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티저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멈춰있던 심장이 뛴다"(트위터_@A****), "드디어 나오는구나. 진짜 목 빠지는 줄 알았다"(유튜브_이니****), "소리 소문도 없이 가슴 설레게 하는 대작을 만들어냈구나"(유튜브_kiske c****), "진짜 몇 년을 기다렸을까. 기대합니다!"(유튜브_크*) 등 '마녀' 시리즈를 애타게 기다렸다는 반응부터 "이 영화는 무조건 '극장각'이다"(유튜브_빅***), "기다린 보람이 있는 예고편"(인스타그램_reesia****), "미쳤다. 더 강력하게 돌아온 거 같다"(인스타그램_ei****) 등 '마녀2'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오는 6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NEW]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