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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하트시그널3' 출신 유튜버 박지현(26)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박지현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스마일 이모티콘만 간단하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은은한 노란색 오버사이즈 셔츠에 쇼트팬츠 차림인 박지현이 맨발로 바닥에 쪼그려앉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박지현의 러블리한 미소가 청순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박지현의 긴 다리 등 우월한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한편 박지현은 지난 1월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25)가 일으킨 소위 '짝퉁 파문'으로 논란의 불똥이 튄 바 있다. 박지현이 송지아와 같은 효원CNC 소속이란 이유로, 다수 네티즌들이 박지현에게도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던 것.
특히 학력 위조 의혹이 일기도 했는데, 이에 박지현 측은 SBS연예뉴스를 통해 대학 졸업 증명서, 성적표 등을 공개하며 논란에 반박하고 의혹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 = 박지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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