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명품 머리띠 착용' EPL 드리블킹...복장 규정 위반으로 FA에 기소

시간2022-05-13 16:50:24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알랑 생 막시맹(25, 뉴캐슬)이 경기 중 복장 규정을 어긴 혐의로 축구협회(FA)로부터 기소됐다. 생 막시맹의 머리띠가 문제였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3일(현지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이후, 생 막시맹은 경기 중에 명품의 머리띠를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FA는 이제 단속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생 막시맹은 지난 4월 울버햄턴 원더러스전(1-0 승)과 레스터 시티전(2-1 승) 때 검은색과 금색의 L사의 머리띠를 착용했고 이것이 문제가 됐다"라고 전했다.

FA는 "생 막시맹은 FA의 복장 및 광고 규정 위반으로 두 차례 기소됐다. 생 막시맹은 각각 4월 8일과 4월 17일에 열린 울버햄턴, 레스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의류 제조사의 마크나 로고가 새겨진 머리띠를 착용했다. 생 막시맹은 2022년 5월 19일까지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생 막시맹이 옷 때문에 FA와 곤경에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뉴캐슬에 처음 이적했을 때 그의 첫 몇 경기에서 비싼 G사의 머리띠를 착용했다. 그러나 FA는 신속하게 개입해 그에게 브랜드 로고를 가리도록 강요했다"라며 "하지만 팀 동료 존조 셸비가 밝힌 바로는 생 막시맹은 벌금에 구애받지 않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존조 셸비는 지난 2020년에 '뷰티풀 게임' 팟캐스트를 통해 "생 막시맹은 미치광이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태평스러운 사람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이너의 복장으로 맞춘다"라며 "그는 귀걸이를 하고 그런 것들을 했기 때문에 매일 벌금을 문다. 그가 부진했다면 사람들은 그를 비난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잘 하므로 사람들이 그를 비난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생 막시맹은 2019년 8월 뉴캐슬에 입단해 에이스로 활약했다.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로 뉴캐슬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에디 하우 감독 부임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과하게 드리블 돌파를 욕심내 공을 뺏기는 경우가 잦고 패스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도 많았다. 이번 시즌 EPL 33경기 5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1월 말부터 득점이 없는 상황이다.

[사진 = 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