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태호가 선두를 유지했다. 단, 최민철과 김민규에게 공동선두를 허용했다.
김태호는 13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클럽(파72, 7216야드)에서 열린 2022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2라운드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선두다.
김태호는 1라운드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2라운드서는 3번홀과 15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5번홀, 7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KPGA를 통해 "방어적으로 경기했다. 1라운드에 비해 핀 위치가 어려웠고 2타를 줄였음에 만족한다. 샷이나 퍼트도 무난했다. 다만 오후 조로 출발했는데 경기를 치를수록 코스에서 바람이 많이 불어 아이언샷 거리감 조절이 약간 힘들었다"라고 했다.
최민철과 김민규는 각각 3타를 줄여 공동선두를 이뤘다. 서요섭이 6언더파 138타로 4위, 현정협, 전성현이 5언더파 139타로 공동 5위, 이태훈, 장동규, 김재호, 김연섭, 강윤석이 4언더파 140타로 공동 7위다.
초청선수로 나선 '코리안특급' 박찬호는 13타를 잃었다. 33오버파 177타, 최하위(141위)로 컷 탈락했다.
[김태호.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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