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오피셜] 쿠티뉴, '16% 몸값'으로 바르사 →AV 완전 이적

시간2022-05-13 21:15:00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필리페 쿠티뉴(29, 브라질)가 아스톤 빌라 임대생 신분을 벗어나 완전 이적했다.

아스톤 빌라는 12일(한국시간) “FC바르셀로나로부터 쿠티뉴를 완전 영입했다. 쿠티뉴와의 계약 기간은 4년으로 2026년 여름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옛 팀 바르셀로나도 비슷한 시각에 쿠티뉴 이적 소식을 알렸다.

쿠티뉴는 올해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의 강력한 러브콜이 있었다. 쿠티뉴 영입 효과는 뛰어났다. 아스톤 빌라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더니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16경기 출전했다. 공격 포인트는 4골과 3도움을 기록했다. 아스톤 빌라는 12위에 자리했다.

아스톤 빌라로선 반가운 영입이지만 바르셀로나로선 가슴 아픈 이적이다. 금전적 손해가 크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8년 1월에 쿠티뉴를 영입하면서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를 지불했다. 한창 리버풀에서 에이스로 활약할 시기였기에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쿠티뉴’는 ‘리버풀 쿠티뉴’와 달랐다. 스페인 무대에서 제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 급기야 바르셀로나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기도 했다. 1년 간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생활하고 복귀했음에도 입지는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아스톤 빌라로 이적해 반등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가 쿠티뉴를 아스톤 빌라에 이적시키면서 받은 금액은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로 알려졌다. 영입 당시 금액의 16%에 불과하다. 여기에 셀온 조항을 넣었다. 셀온 조항이란 쿠티뉴가 아스톤 빌라에서 다음 팀으로 이적할 시 해당 이적료의 일부분을 바르셀로나가 받는 건 의미한다.

새 도약을 바라보는 쿠티뉴는 “잉글랜드 복귀를 환영해준 아스톤 빌라 팬들에게 감사하다. 이 팀을 굳게 믿는다. 그래서 완전 이적을 결정했다. 아스톤 빌라 소속 선수가 되어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을 들려줬다.

[사진 = 아스톤 빌라]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