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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30)가 근황을 알렸다.
13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isshu"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리지는 파란색 풍선 다발을 든 채 정면을 향해 미소 지었다. 평소보다 많이 야윈 모습이었다. 핼쑥해진 얼굴과 뾰족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 = 리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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