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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혜원이 딸 안리원양의 미국 NYU 입학 소식으로 부러움을 사는 가운데, 패션 사업에서도 대박이 나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14일 인스타그램에 관련 기사를 링크한 뒤 “그냥 참으로 열심히 살았네요. 아이들도 잘 따라와주고. 젤 좋아하는 잠. 못 자고도 열심히 한 선물이라 생각할게요. 이제부터가 시작이죠. 제가 더 잘할게요.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이혜원이 지난 4월 론칭한 '리팹(RE:FAB)' 제품 대부분은 오프라인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앞서 딸 리원 양이 미국 NYC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 이혜원은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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