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앨리스 멤버 가린(본명 민가린·20)이 러블리한 미모를 과시했다.
앨리스 가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 반짝여줄게 항상 이렇게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럿 게재했다. 계단에서 찍은 사진이다. 보랏빛 원피스 차림의 가린이 머리에는 리본 헤어핀을 꽂은 채 계단에 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가린의 자그마한 얼굴 등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사랑해요 민가린" 등의 반응. 2002년생인 가린은 앨리스에서 막내 멤버다.
한편 앨리스는 최근 신곡 '내 안의 우주'를 발표하고 2년3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그룹 영문명을 기존 '엘리스(ELRIS)'에서 '앨리스(ALICE)'로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사진 = 앨리스 가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