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또 안민석 저격한 정유라 “‘300조 비자금’ 찾아올 때까지 얘기할 것, 사과하라”

시간2022-05-17 05:57:58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지난달 27일 정유라(가운데)씨가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죄송하다"며 울먹이고 있다.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0조 비자금’ 발언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세계일보에 따르면 16일 정씨는 페이스북에 “의원님이 300조 비자금 찾아오실 때까지 쫓아다니면서 300조 얘기할 것”이라며 “아니면 비자금 관련해서 남자답게 인정하고 사과하라. 그럴 용기도 없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정씨의 ‘비자금 300조’ 언급은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2017년 안 의원이 했던 발언을 거론한 것으로 보인다. 안 의원은 당시 한 방송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자금 규모가 당시 돈으로 8조9000억원, 지금 돈으로 300조가 넘는 돈이므로 그 돈으로부터 최순실 일가 재산의 시작점을 판단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14일 정씨는 페이스북에 “의원님 ‘300조 발언’은 하기도 한 거지만 안 했다 치더라도, 300조가 아니건 맞건 그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며 “없는 비자금을 있다고 한 게 문제”라고 적었다.

정씨는 “300조 아니라고 했다고 ‘장땡’이 아니다”라며 “훔친 적 없는 사람한테 훔쳤다고 소문내고 다니다가 ‘얼마라곤 안했는데요?’ 하면 그게 무죄냐”고 주장했다. 또 “그래서 (비자금) 백만원이라도 찾았나.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 거냐”고 비판했다.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블로그 캡처]

정씨는 15일에도 “300조 저도 진짜 찾고 싶은데 독일 검찰에 독일 변호인이 연락해보니 ‘한국 의원님에게 비자금 관련 서류 준거 없다’고 했다”며 “있을 리가 없다. 비자금이 없으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이념 하나 때문에 아님 말고 식 허위사실유포로 갓 20살 된 국민 인생 하나 박살 내놓고 야만이라니, 야만이 멀리 있나”라고 안 의원을 정조준했다. ‘야만’ 발언은 지난 13일 안 의원이 “윤석열 정권의 역주행, 야만에 맞서서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이번 지방선거 꼭 이겨야 하고,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는 여기 경기도에 달려있다”고 말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정씨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 자신을 향한 악플이 다수 달리자 “제가 무서울 게 뭐가 있겠냐”며 “조용히 살라고 하시는데 그런 댓글 볼 때마다 ‘더 나서야지, 할 말 더해야지’ 하고 있다. 언제나 용기 줘서 감사하다”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여전히 악플 쓰시는데 같이 욕할 가치도 없으니 그냥 싹 다 고소할 것”이라며 “제가 왜 이제서야 나대는지 이해는 안 가시면서 조국 전 장관님이 페이스북에 하루 게시물 10개씩 쓰는 건 이해가 가냐”고 조 전 장관의 SNS 활동 행태와 자신을 비교하기도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