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유진형 기자] 롯데 치어리더들이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다.
서있기만해도 아찔한 치어리더들
과감한 응원
내가 너 찍었어
하의실종 패션
옆에서봐도 카리스마
청순섹시 블랙
음악을 온몸으로 느껴요
마스크를 써도 예쁘죠?
내가 제일 예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