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혜영(51)이 딸의 대학 졸업식에 참석하며 미모를 뽐냈다.
20일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맙소사 서현이가 대학을 졸업했다. 후회 없이 날아오르렴!!”, "뉴욕대학교 졸업(NYU, graduation)"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나도 이제 신나게 늙어볼까! 내 딸 졸업. 나도 너 졸업"이라며 뉴욕대를 상징하는 보라색 졸업가운과 학사모를 입고 거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는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사진 = 이혜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