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니콜 키드먼·신디 크로포드와 어깨 나란히…한국 대표 미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한소희의 특별한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브랜드 오메가는 한소희를 글로벌 앰베서더로 맞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신디 크로포드, 니콜 키드먼, 카이아 거버,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류시시와 같은 세계적인 여성 스타들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탐험 등 각 분야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발하는 패밀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

매거진 하퍼스 바자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한소희는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시선을 압도하는 우아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특히 낮과 밤을 아우르는 팔색조 같은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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