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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일 “주부로써 맛난 과일을 겟 했을때의 짜릿함이란. #과일깍는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키위를 예쁘게 깎고, 딸기를 물에 씻어 꼭지를 따내 플라스틱 용기에 담았다.
네티즌은 “이거 하루에 먹을 양인가요” “멋지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딸 리원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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