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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6)이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똥별이(태명) 얼굴 보러 왔는데 손, 발 이용해서 다 가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제이쓴, 홍현희(40) 부부의 2세 똥별이의 입체 초음파 사진. 똥별이는 손과 발을 이용해 얼굴을 꽁꽁 가리고 있다. 얼굴 대신 선명하게 담긴 똥별이의 발바닥이 괜스레 미소를 자아낸다.
제이쓴은 지난 2018년 코미디언 홍현희와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똥별이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똥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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